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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카드, 카드사고 적발시스템 가동

주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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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3-01-1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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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카드는 15일부터 신용카드 도난분실 및 위변조로 인한 부정사용을 미연에 차단할 수 있는 신카드사고 적발시스템( Fraud Detection System)을 가동한다고 14일 밝혔다.

국민카드가 새롭게 업그레이드한 카드사고 적발 시스템은 0.4초내에 매 승인건별 위험점수(Fraud Score)를 도출해 일정점수를 초과할 경우, 승인을 자동으로 중지시켜주는 시스템으로 부정사용으로 인한 피해를 원천적으로 차단한다고 설명했다.

국민카드는 또 위험 승인 발생 회원 앞 24/365 실시간 전화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F.D.S모니터링시스템 및 이 시스템의 분석 및 업그레이드를 위한 F.D.M.S(Fraud Detection Management System )도 병행 운영, 사고 적발 확률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국민카드는 지난해 10월 가동해 현재까지 500여개의 유령업체와 부정발급회원 2500여명을 조기에 적발한 카드발급관련 사고관리시스템(CICMS)과 더불어 전천후 사고 적발 체제를 구축했다고 강조했다.



주소영 기자 js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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