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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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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2-12-25 20:19

▣ “새 정부는 국가경제를 건실하게 만들기 위해 ‘기업하기 좋은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국내기업의 해외탈출에 따른 제조업 공동화를 막고 선진기술과 자본을 유치해 21세기 동북아 중심국가로 발돋움할 수 있다.”<박용성 두산중공업 회장>



▣ “조선왕조실록에 천거(薦擧)라는 말이 670번이나 나온다. 국왕의 최대관심사는 누구를 신하로 뽑을 것인가 하는 문제였다.---‘믿지 않으면 쓰지 말고 썼으면 믿어라’는 명심보감의 진리에 충실했다.”< 허성도 서울대 중어중문학과 교수>



▣ “구정물에 먼저 손 담가야 한다. 나는 지점장으로 일할 때 매일 새벽 5시 50분에 출근했다. 회사에 도착하면 헬스클럽에서 운동을 하고 사무실로 올라간다. 지점 현관문을 대가 열 때가 많았습니다. A&O사장으로 옮겨와서도 출근습관은 변하지 않았다. 내가 1등으로 출근해서 문을 열고 들어와 직원들을 맞이할 때가 많다.”<삼성증권 강남 도곡지점장(삼성내 영업실적 전국 1위)에서 대금업체인 A&O으로 옮긴(지난 19월7일) 이수원 사장, 솔선수범이 조직을 1등으로 끌어올리는 비결이라면서>



▣ “카지노를 금지하기보다는 국민들이 자기책임아래 자유를 즐길 수 있는 길을 확대하면서 부작용을 방지해 가는 것이 ‘어른사회’다. 카지노의 플러스 측면인 경제효과와 마이너스 측면인 사회비용을 꼼꼼하게 따져 결정해야 한다.”<다니오카 이치로(谷岡一郞, 46)오사카(大阪)상대학장>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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