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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부실신협 추가 퇴출

김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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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2-12-21 19:45

금감원, 경영관리 후 파산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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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부실 신용협동조합이 추가로 퇴출됐다. 금융감독원은 신용협동조합 중앙회가 경영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경영관리를 건의한 7개 신협에 대해 지난 20일부터 영업정지조치를 내렸다.

이들 신협은 대구의 대구지산, 삼덕, 비사, 원배와 광주의 신송, 신가, 전남의 장성으로 내년 6월19일까지 6개월동안 예금과 출자금의 인출금지, 임원의 직무 정지 조치 등이 내려져 영업을 할 수 없다.

금감원은 이로써 모든 부실신협에 대한 구조조정은 일단락됐다고 밝혔다.



김치원 기자 a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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