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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상품] 한국증권전산 ‘베이스(BASE) 21’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12-11 22:24

37개 증권사 등 이용…종합증권업무 서비스

한국증권전산의 ‘베이스(BASE) 21’은 증권사가 필요로 하는 모든 IT 서비스를 갖춘 종합증권업무 서비스 시스템으로 은행 등 증권사 이외의 금융기관에서도 유용하게 이용하고 있다.

베이스 21은 증권거래의 사이버화와 IT기술의 신규서비스 창출을 위해 기존의 공동온라인서비스, 세이브플러스, HTS 등의 시스템 및 지원체계를 통합한 것으로 지난 2월부터 가동에 들어갔다.

최근 증권업계는 급변하는 증권제도의 변화에 따른 전산화 작업과 잇따른 전산시스템의 기능강화 등으로 전산부문의 비용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베이스 21은 급변하는 증권업계의 패러다임을 고려해 증권사들이 투자은행, 종합증권사 또는 전문증권사로 지향할 수 있도록 설계된 차세대 맞춤형 시스템이다.

증권사들은 각각의 영업전략에 적합한 업무 모듈만을 선택적으로 이용해 최소의 비용으로 최적의 전산 서비스를 위탁이용하고 핵심업무에 역량을 집중해 경쟁력 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

베이스 21은 종합계좌관리체제를 통해 다양한 주문기능을 포함해 랩어카운트 등 신상품 수용을 용이하게 했으며 업무계 및 정보계의 통합, 위험관리 등 증권사의 영업 및 경영정보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최신 IT 기술을 적용해 안정성과 신속성을 제고했으며 바스켓주문·복수주문 등 최신 트레이딩 기법을 제공하고 있다.

또 원장통합과 유저 인터페이스 통합으로 이용자가 편리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증권업무 처리의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했다.

현재 BASE21 시스템을 이용하고 있는 금융기관은 하나 한양 건설 부국 신흥 KGI 동부증권 등 국내외 증권사와 은행 등 37개 기관이 고객원장 관리 등 전산업무를 전면 위탁하고 있다.

한국증권전산은 증권시장의 변화에 따른 다양한 추가기능을 지속적으로 수용할 계획이며, 베이스21은 향후 선물회사, 투신운용사, 투자자문사, 연기금 등 다양한 금융기관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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