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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우리사랑 레포츠 예적금’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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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2-12-07 20:11

스포츠·레저 복합 상품…금융권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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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의 ‘우리사랑 레포츠 예적금’은 레저활동을 은행상품과 연계해 일찌감치 개발된 스포츠·레저상품이다.

정기예금과 정기적금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상품은 개인이나 법인,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며 세금우대 및 생계형 저축으로도 가입이 가능하다.

6개월 이상 3년까지 가입이 가능하고 가입금액은 500백만원 이상이다.

이자지급방식은 월이자· 연이자·만기일시 지급식 등 선택이 가능하고 연이자 지급식은 2년이상 정기예금에만 적용된다.

만기해지 포함 3회까지 계좌를 분할해 해지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자의 경우 6개월과 1년제는 4.7%와 5.0%를, 2년제와 3년제는 5.2%와 5.4%를 각각 지급하며 6개월 이상 경과 후 중도해지시 중도해지이율이 아닌 일반정기예금의 기간별 약정이율을 적용한다.

정기적금은 6개월이상 5년까지 가입이 가능하고 가입금액은 10만원이상 만원단위이며 정기적립식 상품이다.

정기적금의 이율은 10만원이상·50만원이상·100만원이상 등 월 납입금액에 따라 차등금리를 적용하며 50만원 이상의 경우 6개월은 5.0%를, 1년제와 2년제는 5.5%, 5.8%를, 3년제와 5년제는 6.1%와 6.2%를 각각 지급한다.

이밖에 (주)넷포츠 및 삼성화재(주)와 업무를 제휴해 콘도예약, 스포츠센터 이용 혜택을 주고 스포츠 레져용품을 최고 65% 할인해 구입할 수 있다.

또 최고 500만원 범위내에서 스포츠나 레저활동시 상해 및 휴일교통상해보험을 무료로 가입해 준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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