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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122개 종목 위탁증거금 100% 징수

배장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11-29 10:34

대우증권이 다음달부터 122개 종목에 대해 위탁증거금을 100% 징수한다. 대우증권은 29일 유동성과 환금성이 부족하거나 위험성이 상대적으로 큰 종목으로부터 고객을 보하기 위해 일정 기준에 해당하는 종목에 대해 다음달 5일 매매분부터 위탁증거금 100%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대우증권은 △유동성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종목 △재무적 리스크가 있는 종목 △단기적 시세변동으로 인해 시장리스크가 커진 종목중 자체 기준에 해당하는 종목들을 대상으로 관리와 감리중인 32개 종목을 포함 총 122개 종목을 선정했다. 특히 세번째 기준에 해당하는 종목은 수시로 선정키로 했다.

대우증권이 정한 122개 종목은 다음과 같다.

<유동성 기준>

- 시가총액이 20억이하인 종목

- 자본금 10억이하인 종목

- 보통주/우선주 괴리율이 200%이상인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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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정공우선 동일철강 리타워텍우선 비티씨정보우선 삼보산업 서울전자통신 세림아이텍 소프트윈 어플라이드 에이콘 옌트우선 인테크우선 창흥정보통신우선 테크원우선 한일화학 현대멀티캡2우 현대멀티캡3우 현대멀티캡우선 호신섬유 흥구석유(이상 코스닥)



<재무기준(2가지 이상 해당)>

- 영업활동에서 나오는 현금흐름이 3년연속 적자인 종목

- 자본전액잠식이 2년이상인 종목

- 최근년도 차입금/매출액비중이 150%이상인 종목



대호 세기상사 셰프라인 수산중공업 씨크롭 태성기공 KDS 캔디글로벌(이상 거래소)



도원텔레콤 세림아이텍 아펙스 에스오케이 프리챌홀딩스 한국디지탈(이상 코스닥)



배장호 기자 codablu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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