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용카드 연체율 10% 상회-금감원

주소영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2-11-29 09:01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전업카드사들의 연체율이 10%를 넘어섰다. 28일 금융감독원은 10월말 현재 9개 전업카드사의 연체율이 10.4%로 한달전에 비해 1.2%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다. 현금서비스의 연체율이 1.9%포인트나 급증, 13.9%로 높아졌고 1개월이상 연체율도 1.1%포인트 올라 7.7%를 기록했다.

금감원은 자산건전성 악화를 방지하기 위해 일부 저신용회원 및 다중채무자 등에 대한 카드사의 신용공여 한도 축소가 지속됐고 카드자산의 증가폭이 둔화되는 반면 연체채권이 꾸준히 증가, 연체율 상승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카드사별로는 외환카드(-1.3%p), 신한(-0.3%p)를 제외한 전 카드사의 연체율이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LG카드(+3.9%p), 우리(+3.3%p), 동양(+2.7%p), 비씨(+2.1%p)등은 업계 평균상승률(+1.2%p)을 상회했다. 삼성(+0.4%p), 현대(+0.6%p), 국민카드(31150)(+0.3%p)등 소폭의 상승세를 나타냈다.



주소영 기자 jsy@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그래픽 뉴스] “돈로주의 & 먼로주의: 미국 외교정책이 경제·안보에 미치는 영향”
[그래픽 뉴스] 워킹맘이 바꾼 금융생활
[그래픽 뉴스] 매파·비둘기부터 올빼미·오리까지, 통화정책 성향 읽는 법
[그래픽 뉴스] 하이퍼 인플레이션, 왜 월급이 종잇조각이 될까?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