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썬원, ‘Sun ONE’으로 모든 솔루션 통합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11-27 20:30

리버티 얼라이언스에 금융기관 참여 유도

썬 원(Sun ONE : Sun Open Net Envir onment)은 썬의 소프트웨어 제품 포트폴리오를 통합해 발표한 썬의 비전이자 아키텍처, 플랫폼 및 전문기술을 총칭하는 개념이다.

썬 원은 개방적인 통합 아키텍처를 통해 기존 엔터프라이즈 시스템을 확장시켜 고객이 별도의 추가 개발없이 현재의 엔터프라이즈 환경을 재사용해 기존 투자를 보호하면서 웹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다.

썬은 그동안 네트워크상에서 최상의 서비스를 저렴한 비용으로 구현할 수 있는 디지털 네트워크를 토대로 서비스 중심 네트워크 비전을 강조해 해 왔다.

네트웍을 이용한 웹서비스 역시 커뮤니티, 주주, 고객 및 직원 모두를 연결시키는 것으로 이를 위한 소프트웨어는 분산된 형태로 네트웍상의 여러 디렉토리에 저장되거나 특정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사용된다.

썬은 이 모든 소프트웨어 방식을 서비스 온 디멘드 비전에 포함시켰다.

서비스 온 디멘드의 핵심은 기업 이익을 위해 서비스 형태로 정보자산을 완벽히 활용한다는 것이다.

썬 원은 기업의 시스템 재구성시 기존 레거시 시스템의 강점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어떤 독점형 플랫폼에 한정되지 않고 즉각 서비스를 구동할 수 있게 한다.

최근 썬 마이크로시스템즈는 썬 원 애플리케이션 서버 7, 썬 원 포탈 서버 6.0, 썬 원 스튜디오 툴 등 새로운 썬 원 제품과 이에 대한 고객 지원 계획 등을 발표했다.

또한 연합 네트웍 신원 증명(network identification)을 통해 기업들에게 안전한 싱글사인온을 제공하기 위해 리버티 얼라이언스 버전 1.0 규격 지원을 발표했다.

썬은 아이덴디티 관리가 핵심요소로 떠오르고 있는 금융권에 썬의 리버티 버전 1.0 규격 지원과 NI를 위한 썬 원 플랫폼을 바탕으로 웹 서비스를 구축 및 설치하도록 하고 있다.

또 국내 금융회사들이 ‘리버티 얼라이언스’에 참여해 글로벌 스탠다드를 정립하고 기존 시스템을 새로운 자바(JAVA) 기반의 온라인 시스템으로 교체하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는 지난 7월부터 소프트웨어(SW) 관련사업을 썬원사업부로 통합하고 S/W 사업의 지원체계도 강화하는 등 웹서비스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성공사례 / 몬트리올 은행

썬원 네트웍 통해 안전한 거래지원



1817년 설립된 몬트리올은행(Bank of Montreal)은 자산 2380억 달러의 대표적인 e-비즈니스 혁신은행으로 인식되고 있는 캐나다에서 가장 오래된 은행이다. 몬트리올은행의 핵심 e-비즈니스 구상중 하나는 이동상거래를 이용한 뱅킹·중개 서비스를 추가 개발하는 것이다.

몬트리올은행의 인터넷 뱅킹·중개시스템 인프라는 썬의 솔라리스 운영환경이 실행되는 썬 엔터프라이즈 10000 및 250 서버에서 구동되고 있다.

몬트리올은행의 무선 구상을 실현하는 개방형 확장성 플랫폼 인프라는 썬 원을 기반으로 한다.

몬트리올은행은 처음에 18대의 윈도 NT서버상에서 이동상거래 인프라를 구축하려 했다. 그러나 확장성과 비용 효율성이 핵심요소로 언급되면서 서버 인프라를 솔라리스 운영환경으로 옮길 것을 결정했다.

NT환경이 서비스 수준 요구사항을 충족하는데 필요한 가용성과 확장성을 제공하지 못했다는 것이 이유였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황금선 용산구의원 “집행부의 반복되는 예산 불용·이월…관리 체계 개선해야” 용산구의회 황금선 부의장이 반복되는 예산 불용과 이월 문제를 지적했다.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위해 집행부의 예산 관리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황금선 부의장은 지난 1일 열린 제309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용산구의 예산 집행 실태를 짚었다.2025회계연도 용산구 순세계잉여금은 731억7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1270억4600만원과 비교하면 42.4% 감소한 규모다.일반회계 집행잔액은 전년보다 518억300만원 줄었다. 초과세입금도 13억2800만원 감소했다.황 부의장은 특히 국내여비 예산의 반복적인 불용 문제를 지적했다. 2025회계연도 국내여비 불용률은 총액 기준 34%에 달했다. 부서별 평균 불용률은 43%로 2 마포구의회, 22일간 정례회 돌입…행정사무감사·추경 심사 마포구의회가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2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사에 이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까지 다룬다.마포구의회(의장 최은하)는 1일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한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과 마포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했다. 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남해석 의원(대흥·염리), 원성혜 의원(비례), 차해영 의원(서교·망원1)은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3 고진숙 용산구의원 “용산공원 개발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정부의 용산공원 개발 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합니다."고진숙 서울 용산구의원은 지난 1일 열린 용산구의회 제309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용산공원 일부 부지 활용 계획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고 의원은 “정부는 용산공원 일부인 어린이공원만 이용한다고 하지만 오늘의 ‘일부’가 내일의 ‘확대’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용산공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서울시민의 여가와 휴식 공간이 돼야 한다”며 공원 조성 취지에 맞는 활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토양 오염 정화 문제도 지적했다. 고 의원은 용산공원 부지가 수십 년간 미군기지로 사용된 만큼 토양 정화가 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