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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로가는길, 통합솔루션 ‘CFB’ 통신기술 ‘RTFP’로 승부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11-20 19:45

증권업계 출신들로 구성…9개 증권사 공급

미래로가는길(대표 엄영환)은 지난 98년에 설립된 금융솔루션 전문 컨설팅 및 개발 업체로써 증권사 및 증권전산 출신들로 구성된 인력은 동종업계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런 인력 파워를 바탕으로 개발한 신제품만 10여개가 넘으며 지금까지 동원, 신흥, 신영, 우리, 브릿지, 제일투자증권을 포함한 9개 증권사와 외환선물 등의 사이버트레이딩시스템을 구축했다.

미래로가는길의 주력 제품은 증권 통합 솔루션인 CFB(Cyber Family Brows er)와 데이터 통신기술인 RTFP(Real Time Free-web Protocol)다.

CFB는 실시간 시세정보, 매매체결 등 기존 온라인트레이딩시스템의 기능은 물론, 데이트레이딩 등 각종 솔루션과 대용량 데이터 전송, 동시 사용자 확대 솔루션 등을 결합한 종합 증권 거래 시스템이다.

RTFP는 웹상에서 자바나 액티브-엑스와 같은 별도의 애플릿을 사용하지 않고 HTML상에서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업데이트시켜주는 데이터 통신기술이다. RTFP는 클라이언트 쪽에서 별도의 애플릿 또는 브라우저가 필요없고 부하가 적으며 실시간 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모든 분야에 적용 가능하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이에 따라 RTFP는 금융관련 시스템 뿐만 아니라 경매, 경마/경륜, 스포츠 중계, 교통/공연 티켓 예약, 실시간 뉴스제공 미디어 등 광범위한 영역에서 활용할 수 있다.

미래로가는길은 RTFP의 특허출원을 내놓았으며 실시간 증권 웹트레이딩시스템에 이를 적용, 바로웹(BaroWeb)이라는 상품명으로 동원, 브릿지, 우리증권 등의 솔루션을 개발했다.

미래로가는길은 이 솔루션을 차세대 사업의 근간으로 삼아 사업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미래로가는길의 새로운 변화는 ‘3C’운동을 기반으로 일어나고 있다. 3C는 ‘Change Technique, Change Market, Change System’, 즉 미래 기술변화, 국내외 시장확대, 과감한 조직시스템 개혁을 뜻한다.

미래로가는길 관계자는 “3C 운동을 통해 컨설팅 개발 업체로서의 입지를 다지면서 중국을 비롯한 해외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며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HTS, 선물옵션전문 시스템, MTS, HTS ASP 등 그 응용기술분야의 신상품 및 서비스를 내놓는 한편 기존 솔루션을 업그레이드해 시장을 석권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공사례-메리츠증권

다양한 투자정보 서비스가 장점



메리츠증권은 지난 10월 초 미래로가는길과 HTS ‘impro(아이엠프로)’를 개발, 오픈했다.

아이엠프로는 트레이딩 기능만을 강조하던 기존 트렌드를 벗어나 고객이 보고 판단하며 각종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선물옵션전문 매매주문 시스템, 시스템트레이딩, 종목검색 및 발굴의 지원, 데이트레이딩 기능 등을 강화했다.

호키(Hawkeye)와 같이 국내 HTS에서는 처음으로 소개되는 다양한 기능들을 삽입했으며 증권정보사이트인 팍스넷의 컨텐츠를 결합해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메리츠증권을 통해 사용할 수 있는 ‘아이엠프로’는 팍스넷의 유료서비스인 팍스매매신호, 라이브팍스, VOD, 전문가 포트폴리오 등의 핵심 컨텐츠들을 탑재함으로써 일반인들이 고급정보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했으며 시스템적으로는 선물/옵션 시스템을 대폭 강화하고 다양한 기술적 분석 화면을 제공함으로써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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