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상거래부문은 많은 인터넷 기업이 응모해 가장 경쟁이 치열한 분야로 증권·신용카드·인터넷뱅킹 등 총 6개 분야로 나눠져 있으며, 인터넷을 통한 제품 및 서비스판매, 고객서비스 활동이 얼마나 혁신적인 효과를 얻었는지를 주요 평가 항목으로 지정하고 있다.
대신증권측은 "증권부문에서 4년 연속 이 상을 수상한 곳은 대신증권이 처음"이라며, "대신증권이 명실상부한 인터넷 선도업체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김성호 기자 sh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