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21일 보험회사에 대한 가계대출 실태점검을 통해 가계대출 현황 및 문제점을 분석하고 결과에 대한 대응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감원은 지난 16일부터 25일까지 2회에 걸쳐 11개 생명보험사 및 4개 손해보험사에 대해 가계대출 취급절차 및 연체관리의 적정성 등을 중점점검할 계획이다.
문승관 기자 skmoo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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