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우리은행의 667개 전 지점에서 한투증권의 위탁 및 선물옵션 계좌 모두를 개설할 수 있게 됐다.
한투증권은 국민은행, 조흥은행, 우리은행에 이어 오는 11월 이후에는 서울은행 및 기업은행과 계약을 맺고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태경 기자 ktitk@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