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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컴넷,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기 개발 역점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10-06 17:08

연말 신 모델인 ‘컴넷 9000 시리즈’ 발표

청호컴넷(대표 박광소)은 30여년 동안 선진 금융업무의 자동화를 목표로 국내·외의 금융 환경여건을 연구 분석해, 국내 금융환경에 가장 적합한 자동화기기를 개발·제조·판매하는 전문회사다.

이 회사는 국내 자동화기기 전체 시장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국내 1위의 공급실적을 유지하고 있다.

청호컴넷 금융 자동화기기의 특징은 사용자의 접근이 친숙하게 디자인 돼 있으며, 기기조작을 사용자가 편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사용자의 편리성은 물론 기기의 안정성을 위해 기기 운영·관리자가 관리하기 용이하도록 유지보수의 원활함을 기본 설계개념으로 무장애 시스템을 궁극적인 목표로 삼고 회사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급속한 금융환경 변화에 신속하고 능동적인 대처가 가능하도록 기기 운용 S/W엔진을 윈도우 기반화해 신속한 초기 업무 개발은 물론 추가 업무개발시 전체적인 개발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도록 패키지화해 설계했다.

이를 통해 자동화기기에서 동영상으로 은행홍보, 금융상품 및 기타 광고를 할 수 있도록 했으며 기존의 제한된 네트워크 전송방식을 탈피해 랜 환경으로 전환이 용이하도록 하는 등 전산 환경의 변화와 고객 운용 니즈에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있다.

이외에도 업무별, 장소별 다양한 금융업무에 적합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금융권의 자동화 업무와 관련된 일체의 기기를 취급하고 있다.

이 회사의 제품은 은행창구의 기본 업무 영역뿐 만 아니라 통장발행, 공과금 수납, 대출상담, 동전, 지폐교환 업무 등까지 적용범위를 확대할 수 있으며, 타 금융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증권정보, 보험가입 등의 서비스가 가능하고, 학교, 병원등 특정 기관에서 취급하는 민원서류발급 및 진료시 처방전발급 및 진료비 수납 업무 등도 대체가 가능하다. 정보 데이터 출력 및 항공사·극장·연극·철도·상품권 등도 자동발매 처리할 수 있는 기기로도 대체가 가능하게 설계돼 있다.

또한 외화 보유자유화 시대를 맞이해 외화 환전기 등도 개발 검토 중이며 편의점 및 수퍼마켓용으로 MINI 자동화 기기를 개발 완료했다.

자동화기기 이외에 대형정사기 및 지폐 교환기 등을 취급하면서 한국은행, 조폐공사 등 국내 기관과 공동으로 연구 개발해 위폐에 대한 기술을 축적, 지폐의 진위 여부를 완벽히 감별할 수 있도록 H/W, S/W를 설계하고 있다.

보안기능은 카드내 암호확인 만으로 사용이 가능하나 당사 제품은 카드의 분실·도난·탈취 등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기기내 장착된 감시카메라로 안면확보를 정지, 또는 동화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한 시스템이 장착돼 있으며, 지문인식 시스템을 통한 사용자의 지문을 저장 또는 비교함으로써 분실 및 도난 탈취된 카드로 기기 사용시 범죄자의 신병확보가 용이해 금융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예방효과 기능도 탑재돼 있다.

또한 기기 자체의 진단기능을 통해 시재를 체크함으로써 만일에 발생할 수 있는 금융사고를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으며, UL 규격에 부합하는 금고형 자동화기기는 기기파손에 따른 현금탈취를 예방할 수 있다.

기기 자체의 도어 및 365코너 출입문을 관리시스템(도어 록, 지문인식기, 화상카메라)을 이용해 운용, 보수를 위한 출입자의 신원을 비교해 안전하게 운용할 수 있으며, 자동화기기 도어 개폐를 중앙에서 집중으로 관리하는 것이 가능하다.

청호컴넷은 올 연말 ATM 신 모델인 ‘컴넷 9000 시리즈’를 발표할 예정이다. QX-ATM의 후속 모델인 컴넷 9000 시리즈는 보다나은 기기 안정성을 확보하고 접객부의 크기를 확대하는 등 고객의 사용 편이성과 은행 기기 운영자들의 운용 편리성등 3대 요소를 중점적으로 점검해 장애 최소화 및 신속한 처리를 목표로 했다.

자체 진단기능 및 매체 수용량을 극대화해 365일 논스톱 운용이 가능하며 외형 크기를 현존의 CD와 동일하게 해 부스의 호환성을 추구했다.

다양한 기능과 지문, 적외선, 바코드 장착 등이 용이하도록 풍부한 확장성, 고객 친화 및 인체 공학적 디자인 등이 특징이다.

A/S등 고객지원에 있어서는 기기의 안정성(무 장애 기기)을 기조로 은행의 기기 운용담당자도 쉽게 사용이 가능하도록 장애처리 간편성 및 용이성과 기기 현금장착, 기타 소모품 등의 장착이 용이하다. 장애발생 이전에 출동하는 사전 점검 체계를 갖췄으며, 정기적인 친절교육을 실시하는 등 서비스의 질적 향상에도 매진하고 있다.

청호컴넷은 금융권의 자동화 업무의 질적인 향상을 위해 무장애를 위한 안정적인 기기의 공급과 원활한 운영을 위한 최상의 A/S를 최우선 역점 과제로 두고 있다.

청호컴넷은 해외시장 진출도 본격화하고 있다. 국내에서 인정받은 기술력을 활용해 제작한 자동화기기가 최초 기술도입회사인 일본 OMRON사에서도 기술력을 인정해 기기 구매 계약을 체결해 연간 2000대를 수출하게 됐다.

이 회사는 2001년을 해외시장 개척의 원년으로 본격적인 시장개척에 들어가 이미 캐나다에 기기 수출을 시작했으며, 미국, 대만, 중국 등의 영업에 많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청호컴넷은 1977년 설립이래 30여년간 금융자동화기기 생산외길을 지켜오면서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생산한 자동화기기를 스미토모은행과 다이와은행에 설치하면서 본격적인 일본시장 진출을 예고하고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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