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총재는 총회에서 각국 중앙은행 총재와 페베로 BNP 파리바은행회장, 미키 도쿄미츠비시 회장 등 주요 인사를 만날 예정이라고 한은은 밝혔다.
또 10월1일에는 미국 한국경제연구소(KEI)에서 `금융위기를 극복한 한국경제의 역동성` 주제로 강연한 다음 10월2일 귀국할 예정이다.
이 연차총회는 세계 경제 전망과 정책과제, 국제금융위기 예방과 해결 방안 등 현안이 논의된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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