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총리는 대한생명 매각과정에서의 외압의혹설에 대해서는 "37년 공직생활 기간중 외압에 따라 움직인 기억이 없다"며 "지난해 3월부터 추진되어온 대생 매각절차를 진행을 뿐"이라고 말했다.
전부총리는 이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금리 문제에 대해서는 "대내외 여건을 감안해 금통위가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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