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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충격요법 안 쓴다""-부총리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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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2-09-25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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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철 경제부총리겸 재정경제부장관은 25일 증시약세와 관련해 "증시에 충격 요법을 쓰는 시대는 지났다"며 "연기금이 증시에 투자하는데 있어 제도적 걸림돌이 있는지를 검토해 이를 개선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전부총리는 이날 IMF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하기에 앞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전부총리는 대한생명 매각과정에서의 외압의혹설에 대해서는 "37년 공직생활 기간중 외압에 따라 움직인 기억이 없다"며 "지난해 3월부터 추진되어온 대생 매각절차를 진행을 뿐"이라고 말했다.

전부총리는 이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금리 문제에 대해서는 "대내외 여건을 감안해 금통위가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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