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은 지난 3월7일 개최한 "기업 외환리스크 관리 세미나"에서 이 책자를 처음 소개했고 은행과 기업 실무담당자, 학생, 경제단체 등의 추가 발간 요청으로 이번에 출판하게 됐다.
이 책은 외환리스크관리에 관한 경험이 많지 않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일종의 지침서로 외환리스크 기본개념, 관리과정 등 외환리스크 헤지를 위한 실무절차를 단계별, 사례별로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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