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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銀, 현대상선 자동차 운송부분 인수금융 주선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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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2-09-18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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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이 외환은행, 씨티은행과 함께 현대상선의 자동차 운송사업부문 매각을 위해 인수자인 RoRo Korea Inc. 앞으로 인수금융 9억달러를 공동으로 주선한다.

이번 인수금융은 3년만기 3억달러, 6년만기 5억달러 및 운영자금 1억달러로 구성돼 있다.

유럽계 해운사인 발레니우스(스웨덴)와 빌헬름센(노르웨이)은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와 함께 신설 합작법인을 설립하여 현대상선의 자동차 운송사업부문을 인수하게 된다.

매각대상에는 현대상선이 보유한 72척의 자동차운반선(용선 포함)과 영업조직, 영업권 등 유무형의 자산이 모두 포함된다. 매각금액 15억달러 가운데 채무인수 2억달러를 제외한 13억달러가 현대상선앞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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