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은 1차로 은행 보험 신용카드 등 모든 금융회사의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실제로 거래를 해본후 문제가 발견될 경우 현장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검사의 점검대상은 0000, 1234 등 도용당하기 쉬운 비밀번호로 로그인 가능여부 반복적인 비밀번호 입력오류에 대한 자동차단 여부 전자금융거래 약관상의 개인용 PC에 대한 차단벽이 설치 유무 송출되는 데이터가 암호화 여부 등이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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