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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위, 작년까지 컨설팅 비용 5230만원 지출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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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2-09-1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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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위원회가 지난 2000년이후 지난해까지 총 7건의 외부컨설팅 용역을 통해 5230만원의 비용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위원회가 13일 국회 정무위원회에 보고한 자료에 따르면 금감위는 지난 2000년 6건에 3930만원, 2001년 1건에 1300만원 등 총 7건의 외부컨설팅을 실시해 5230만원을 지출했다.

2000년의 경우 현대리서치에 "민원만족도" 조사를 맡기면서 430만원을 지출했고 KDI의 "금융시장 자율규제기능 제고방안" 컨설팅에 1100만원의 비용을 사용했다. 또 "은행관련기관 기능재조정방안", "협회 등 증권관련기관의 기능재조정방안", "거래소 등 증권관련기관의 기능재조정방안", "보험관련기관의 기능재조정방안" 등 금융회사 관련 컨설팅에 각각 600만원씩을 사용했다.

2001년에는 "금융소프트웨어개혁 지원방안" 1건에 1300만원을 지출했으며 2002년에 들어서는 "금융·기업개혁 성과평가를 위한 연구"와 "유사보험의 재무건전성 감독기준 개발" 등 2건의 외부컨설팅을 맡겨놓고 있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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