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카드사, 최근 3년간 ABS 32조5천억 발행-금감원

김덕헌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2-09-13 09:43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신용카드사들이 최근 3년간 총 32조5385억원의 자산유동화증권(ABS)를 발행한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감독원이 13일 국회 정무위원회에 보고한 자료에 따르면 신용카드사들은 지난 6월말까지 32조5385억원의 자산유동화증권을 발행한 것으로 집계됐다.

카드사별로는 LG카드가 14조6783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삼성카드가 10조8469억원, 국민카드가 3조6324억원의 ABS를 발행했다. 또 외환카드가 1조5581억원, 우리카드가 1조4271억원, 동양카드가 3957억원의 ABS를 발행했다.

이중 신용카드매출채권을 기초자산으로 ABS를 발행한 액수는 LG카드가 8조1005억원, 삼성카드가 5조8451억원, 우리카드가 1조2600억원, 외환카드가 1조830억원, 국민카드가 5580억원 등이었다.



김덕헌 기자 dhkim@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