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날 `2분기 실질 국민총소득(GNI)` 설명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2분기 GNI가 실질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을 소폭 하회, 국민들의 체감경기가 지표경기에 못 미치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음은 조 국장과의 일문일답.
-국외 순수취 요소소득 적자폭이 확대된 이유가 무엇인가.
▲국외 순수취 요소소득 적자의 의미는 우리가 국외에 이자지급이나 배당을 많이 했다는 뜻이다. 인건비도 포함된다. 2분기 마이너스 폭이 늘어났는데 지난해보다 이자와 배당소득이 많이 나갔기 때문이다. 지난해 2분기에는 배당금이 7억7000만달러 달러 적자였는데 올해는 11억달러 적자다.
-올해 1인당 국민소득이 얼마나 될 것 같나.
▲지난해 1인당 국민소득이 8900달러였다. 2분기만 가지고 예측하긴 좀 어렵지만 1만달러를 넘기긴 어려울 것 같다.
국민소득이 늘어나려면 실질 성장률이 높아지거나, 물가가 많이 올라서 명목 국민소득도 높아져야 한다. 또는 원화가치가 강해져서 달러로 환산한 1인당 국민소득이 늘어나야 한다.
예측하긴 어렵지만 지금으로 봐선 1만달러는 좀 힘들지 않을까 생각한다.
-1만달러가 되려면 성장률이 얼마가 되야하나. 물가 수준은.
▲경제성장률은 7%대는 돼야한다. 물가의 경우 GDP 디플레이터가 1%수준은 돼야 할 것이다. 1인당 국민소득이 1만달러가 되면 좋겠지만 그렇게 되면 환율이 떨어져야하는데 환율하락이 국내경제에 나쁜 영향을 가져올 수도 있다. 1만달러를 위해 무조건 환율하락을 반길 수는 없지 않나.
-교역여건은 좋아졌다는데 무역손익은 왜 커졌나.
▲무역손익은 실질 수출입물량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는데 수입물량이 늘어났다.
-2분기 GNI가 실질 국내총생산(GDP)보다 낮은데.
▲0.1% 낮은데 큰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아직 국민들의 체감경기가 지표경기에 못 미치는 것이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THE COMPASS] 니어스랩·케이뱅크, FI ‘눈치’ 평행이론…삼성증권 ‘오버 프라이싱’ 도마 위](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902164204093520a837df6494211521828.jpg&nmt=18)
![영등포구 '신길파크자이' 18평, 5.8억 떨어진 11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715094911024940048b718333124111243152.jpg&nmt=18)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9021356075202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8041713155615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7291740382069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6301704439153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AD] 제네시스, 럭셔리 경험 더한 ‘2027 GV70’‧‘GV70 그래파이트’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354608560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AD] 개소세 혜택 종료…현대차, ‘썸머 페스타’로 고객 부담 완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235500483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AD]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인도 타임스 드라이브 어워즈서 ‘올해의 SUV’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5071156400590007492587736124111243152.jpg&nmt=18)
![[AD]‘그랜저 잡자’ 기아, 상품성 더한 ‘The 2027 K8’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42110193702730074925877361211627527.jpg&nmt=18)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3241415423015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