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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4M, B2B 지급결제 시스템 시장의 70% 점유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08-21 19:54

이마켓플레이스와 금융 시스템의 연동 ‘탁월’

e비즈니스 통합 솔루션 개발기업인 K4M(공동대표 주종철, 황영민)은 국내 금융권의 B2B 지급결제 시스템 시장서 선두주자로 꼽힌다.

지난해 신한은행의 B2B 지급결제 시스템 통합플랫폼을 구축한데 이어, 신용보증기금, 기업은행, 제일은행, 국민은행(주택은행) 등에도 솔루션을 공급했다. 올해에는 현대카드, 한미은행, 금융결제원의 e-마켓플레이스와 은행들의 B2B 지급결제 시스템 통합플랫폼을 구축해왔다.

특히 국내 최초의 B2B지급결제시스템을 구축한 신한은행은 지난해 말에 K4M의 ‘eCross BIZi’를 도입함으로써 이마켓플레이스와 은행간의 상이한 플랫폼을 통합함으로써 XML을 활용한 표준적인 결제시스템을 완료해 온라인 결제시스템을 원스탑 솔루션으로 해결하고 있다.

또 올해 4월에 구축한 한미은행의 B2B 지급결제 시스템 프로젝트는 그동안 전용 소프트웨어를 통해 은행에서 기업에게 제공해왔던 펌뱅킹 시스템을 인터넷 기반의 시스템으로 전환해 기업의 내부 ERP 시스템과 연동케 했다. 이는 eCross 솔루션의 e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통합 기술을 통해 기업과 은행의 시스템간의 연동문제를 해결한 것.

올해 4월 K4M의 e비즈니스 솔루션을 도입해 B2B지급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현대카드의 경우 카드사의 기업용 구매 전용카드 시스템과 이마켓플레이스 시스템을 연동시키는 국내 최초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

최근에는 금융결제원이 이마켓플레이스와 은행간의 공동 접속 시스템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를 수주함으로써, K4M은 금융권의 B2B 지급결제 시스템 시장과 이를 활성화할 수 있는 인프라를 마련했고 명실상부한 금융권 전자상거래 솔루션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금융결제원의 프로젝트를 통해 결제수단 및 거래서비스 종류를 대폭 확대 및 시행할 수 있게 됨은 물론 향후 기업대출시 필요한 대출보증 및 기업평가 부문과의 시스템 연계를 위한 토대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K4M의 잇따른 금융권 공급사례는 외산 솔루션들이 치열한 각축을 벌이고 있는 e비즈니스 통합 솔루션 시장에서 국산 패키지의 기술력을 입증한 사례여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국내 시중은행 및 금융권의 지급결제 시장 7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K4M의 e비즈니스 통합 솔루션인 eCross Payment 2.0은 e비즈니스 상의 상이하고 복잡한 표준들을 수용해 서로 다른 외부 시스템과의 연동이 용이하도록 개발됐다.

이는 은행, 보증기관, 기업, 이마켓플레이스 간의 상이한 인터페이스 문제를 극복해준다는 차별화된 특징을 갖고 있다. 또 K4M의 솔루션은 웹상에서 은행, 보증기관, 기업, 이마켓플레이스를 유연하게 연동해주는 장점을 갖고 있어 금융권은 물론 향후 eAI, B2Bi를 통해 사업영역 확장을 구상하고 있는 기업들에게 유용한 솔루션으로 부각되고 있다.

K4M은 웹서비스 개발플랫폼인 이크로스 웹서비스 위자드(eCorss Web Service Wizard)로 현재 진행중인 금융권의 B2B 지급결제 시스템은 물론 제반 EAI 프로젝트에도 웹서비스 기술을 적용해 향후의 신규 시스템 구축을 용이하게 함은 물론 확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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