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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즘커뮤니케이션스, 차별화된 마케팅전략…IDC사업 틈새 공략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08-21 19:53

상반기 매출 110억원…종합통신데이타 사업자 도약

프리즘커뮤니케이션스(대표 김동일)는 기업대상 인터넷데이터센터와 음성통신서비스사업을 하는 종합통신데이타 업체이다.

기업을 대상으로 국제전화서비스를 하는 음성통신사업으로 첫 발을 내딛은 프리즘은 음성통신사업의 성공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2000년 11월부터 인터넷데이터센터(IDC)사업을 함께 진행해 오고 있다.

특히 IDC 사업의 경우 기존의 IDC 사업과는 근본적인 차별화를 꾀함으로써 IDC업계에 혹독한 바람이 불었던 지난해에도 꾸준한 매출 성장을 일구어 내기도 했다.

프리즘의 IDC센터인 ‘인텔리센터’의 특징은 크게 3가지로 구분된다.

첫째는 안정적인 기본서비스와 국내 최초 최다의 부가서비스 보유를 통해 고객 시스템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IDC를 표방한다는 점.

둘째는 철저히 차별화 된 마케팅전략으로 기존 IDC 업체들이 닷컴 기업만을 대상으로 영업활동을 벌이던 것과 달리 수익성이 보장되는 상위 10%(금융권, 사설온라인교육업체, 온라인 게임업체)의 마켓만을 타겟으로 삼았다는 점.

셋째는 세계적인 정보통신사업자인 일본 KDDI와의 합작투자 법인으로서의 잇점을 살려, KDDI의 운영노하우와 음성통신사업부문에서 축적해온 고객밀착서비스 노하우, 다년간의 센터운영경험을 보유한 우수한 인적자원 등을 접목시킴으로써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프리즘은 이 3가지 전략을 기반으로 철저한 보안서비스와 전문AM제도, 고객 기반의 기본서비스 및 각종 부가서비스, 이를 제공키 위한 통합시스템, 안정적이고 중립적인 대역폭확보 등 세부 계획을 마련하고 고객에게 가격보다는 고품질의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 같은 전략들은 온라인트레이딩시스템을 운영, 단 1초간의 장애도 엄청난 경제적 손실을 초래하는 증권사에 더욱 효과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경쟁력이 됐으며, 그 결과 영업개시 1년 여 만에 세종 대신 브릿지증권 등 다수의 증권사를 레퍼런스로 확보하고 있다.

이 밖에 최첨단 시설 및 서비스 특징 등의 경쟁력을 인정 받아 작년 4월 B2B마켓 활성화를 위한 오라클, 인젠, HP 등 각 분야 최고의 사업자로 이루어진 ‘B2B e-그랜드 컨소시엄’의 IDC 사업자로 선정됐으며, 6월 컴팩과 IDC/ASP 공동 사업을 위한 전략적 제휴, 9월 MS사와 온라인 교육 및 기술지원에 관한 전략적 제휴 등을 잇따라 체결하며 국내외 유수의 사업자들과 활발한 사업활동도 펼치고 있다.

프리즘은 올 상반기 동안 전체 11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이 중 IDC매출은 35억을 달성해 작년 한해동안 발생한 IDC매출(40억원)의 88%정도를 이미 달성했다.

프리즘은 향후 급변하는 IT환경 속에서 기업들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전략으로 IT 아웃소싱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고객에게 진정한 IT서비스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음성과 데이터 통신사업을 기반으로, 고객의 IT자산관리까지 담당하는 종합통신데이타사업자로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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