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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쌍용화재, 적기시정조치 해제-금감위

배장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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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2-08-16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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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위원회는 16일 제일화재와 쌍용화재에 대해 부과한 적기시정조치를 종료했다. 제일화재와 쌍용화재는 각각 지난 2000년11월24일과 2001년4월13일 지급여력비율 미달 및 경영실태 종합평가 4등급으로 경영개선요구 조치를 받았었다.

금감위는 경영개선계획 점검결과 지급여력비율이 100%를 초과하고 경영실태평가 3등급을 달성하는 등 적기시정조치 기본요건을 충족함에 따라 경영개선요구 조치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제일화재는 이 기간중 380억원의 증자와 150억원의 후순위차입으로 지급여력비율이 132.5%로 올랐으며 경영실태평가도 3등급을 받았다.

쌍용화재도 100억원의 증자를 통해 지급여력비율을 136.5%까지 올렸으며 경영실태평가 3등급을 받았다.



배장호 기자 codablu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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