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위는 경영개선계획 점검결과 지급여력비율이 100%를 초과하고 경영실태평가 3등급을 달성하는 등 적기시정조치 기본요건을 충족함에 따라 경영개선요구 조치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제일화재는 이 기간중 380억원의 증자와 150억원의 후순위차입으로 지급여력비율이 132.5%로 올랐으며 경영실태평가도 3등급을 받았다.
쌍용화재도 100억원의 증자를 통해 지급여력비율을 136.5%까지 올렸으며 경영실태평가 3등급을 받았다.
배장호 기자 codablue@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