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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덱스코리아, 자체기술 통한 차별화로 승부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07-21 16:04

인터넷복권 등 新 수익모델 개발로 흑자기대

몬덱스코리아(대표 김근배)는 스마트카드 활성화 원년에 맞추어 동종 업계와 뚜렷이 차별화 되는 장점들이 있다.

첫째는 자체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며, 둘째는 다각화된 수익모델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몬덱스코리아는 몬덱스라는 국제 브랜드를 들여와 국내 시장상황에 맞는 카드 상품으로 매니징 하는 매니지먼트 기술들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것들은 스마트카드 전반을 매니지 할 수 있는 기술력으로 평가 받고 있고, 키콥과 같이 몬덱스 시스템을 해외에 파는 업체들도 한국시장에 대해서는 역으로 컨설팅을 요청해오고 있을 정도다.

몬덱스코리아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난 3년 동안 다양한 수익모델을 창출해오는데 주력했다. 2005년 전세계 마그네틱카드가 스마트카드로 전환되기 전까지 스마트카드의 활용도를 높여 몬덱스의 점유율을 높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노력인 것이다.

몬덱스는 그 동안 스마트카드의 수익모델로 알려진 교통카드 시장은 이미 포화상태에 이르렀다고 판단되고, 하루 이용건수가 적은 지역에서의 무리한 사업확장은 오히려 사업의 역효과를 이루어낼 수 있다는 전제 하에 교통은 제휴상품 형태로 소비자의 만족도를 꾀하고, 교통이외의 수익모델 창출에 힘써왔다.

그 결과 제휴카드, 대형몬덱스존, 의료, 인터넷, PC방, 구내식당 등 다양한 모델들이 개발되었고 2002년 7월에는 인터넷 복권사업에도 진출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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