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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비, 부산·경남지역 전자화폐 대중화 주도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07-21 16:02

부산서만 65만장 보급…해외 진출 노려

마이비(대표 박건재)는 부산·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전자화폐 사업을 가장 먼저 활성화시킨 기업으로 꼽힌다.

현재 부산지역에만 디지털부산카드를 약 65만장 보급했다. 부산에서는 하루 평균 2만 2천건(1억5000만원)이 전자화폐를 통해 결제된다.

사용 가능한 곳은 부산시 지하철 1,2호선 전구간, 시내버스(약 3천대), 마을버스(약 500대), 유료도로(도시고속도로, 동서고가로, 황령터널 등), 음식점, 편의점, 서점, 패스트푸드점, PC방(약 6000개소), 인터넷사이트(약 20개소), 은행, 관공서, 학교 등의 자동판매기(약 100개), 민원서류 자동발매기(30대) 등이다.

부산시내 약 1000여개 유인보충소와 인터넷뱅킹을 통해 금액을 보충할 수 있다.

마이비는 지난 94년 12월 12일 정부로부터 승인 받아 시행한 이후 하나로교통카드를 발급,국내 최초로 전자화폐와 교통카드를 접목했다.

역시 지난 94년 국내 최초로 IC선불카드 개발, 적용한 이후 IC카드에 관해서는 최고의 관련 기술 및 마케팅 노하우를 확보했다.

마이비는 이런 여세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 말까지 부산지역 전자화폐를 170만장까지 확대 보급할 방침이다. 가까운 시일내에 외국 관광객 대상 관광카드인 ‘부산 투어 패스’를 발행해 전자화폐 상품을 다양화할 계획이다.

마이비 전자화폐는 지난해 3월 부산시 디지털교통카드서비스에 지정된 데 이어 울산시, 경상남도의 지자체 카드로 채택됐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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