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카드사 주5일 근무 내달 실시

김덕헌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2-06-26 20:37

은행계 노사 합의 … 전업계 검토 착수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신용카드사들도 7월부터 주5일 근무에 들어갈 전망이다.

그러나 LG나 삼성 등 전업계 카드사들은 주5일 근무 도입 시기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본격적인 논의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27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국민카드는 최근 노조측과 임금단체협상을 가진 결과 오는 7월6일부터 주5일 근무를 실시한다는데 잠정 합의했다.

국민카드 관계자는“토요일 휴무가 무급이 될지, 유급이 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나 먼저 주5일 근무를 실시하고 추후에 세부방안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국민카드가 이처럼 7월 초에 주5일 근무제를 실시하기로 방향을 정함에 따라 비씨와 외환 등 다른 은행계 카드사들도 이르면 7월 초부터 주5일 근무를 실시할 것으로 보인다.

비씨카드 관계자는“최근 노사간에 주5일 근무 실시를 놓고 두차례 회의를 했으나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면서 하지만“비씨와 국민, 외환카드는 그동안 임금 및 단체협상시 공동보조를 취해왔기 때문에 주5일 근무 실시와 관련해서도 같은 방향으로 결론이 날 것 같다”고 말했다.

외환카드도 이와 관련해 노사협의가 진행중이나 다른 은행계 카드사와 마찬가지로 7월중에 주5일 근무를 실시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전업계 카드사들은 은행계 카드사와는 달리 실시 시점을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

LG카드 관계자는“주5일 근무제 실시에 대비해 회사차원에서 전산작업 등을 해놓고는 있으나 언제부터 실시할 지는 결정하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김덕헌 기자 dhkim@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그래픽 뉴스] “돈로주의 & 먼로주의: 미국 외교정책이 경제·안보에 미치는 영향”
[그래픽 뉴스] 워킹맘이 바꾼 금융생활
[그래픽 뉴스] 매파·비둘기부터 올빼미·오리까지, 통화정책 성향 읽는 법
[그래픽 뉴스] 하이퍼 인플레이션, 왜 월급이 종잇조각이 될까?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