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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피씨, 콜센터 기반 CRM전문 기업 성장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06-19 17:15

고객관리 대행업 등 국내 첫 시작

엠피씨(대표 조영광)는 초기 데이터베이스 마케팅개념에서 시작해 CRM, e-CRM, Speech 솔루션, CRM 서비스, CRM컨설팅 등 마케팅 활동에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로 성장해 왔다.

엠피씨는 고객의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고객센터 어플리케이션 솔루션 개발 및 고객관리 대행 사업을 국내 최초로 시작해 10여년 간의 노하우를 갖추고 있다는 것을 장점으로 내세운다.

올해 350석 규모의 자체 콜센터도 늘어나는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450석으로 늘렸다. MPC는 시스템구축은 물론 인력파견, 컨설팅 및 교육에 이르는 토털 콜센터 개념을 도입하고 올해 매출도 지난해보다 30% 증가한 600억원으로 잡았다.

이를 통해 MPC는 세종증권의 고객상담업무를 대행하고 있으며 제일·한미·하나은행 등의 e-뱅킹안내 텔레마케팅, 카드 가입유도 등 텔레마케팅 서비스를 아웃소싱해 업계의 선두주자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엠피씨는 기술 및 솔루션 등에 대한 연구개발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여러 금융기관 및 통신업계에서 검증된 자체 개발한 뛰어난 솔루션들을 보유하고 있다.

콜센터 전용 상담 애플리케이션인 텔레웹/텔레프로(TeleWeb/TelePro), VoIP기반의 녹음솔루션인 텔레보이스(Tele Voice) 등의 CRM 솔루션과 원투원 마케팅을 위한 추천엔진인 위즈플러스(WizPlus), 이메일 관리 시스템인 위즈포스트(WizPost), CITI 솔루션인 위즈웹(WizWeb) 등의 e-CRM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엠피씨의 음성 솔루션으로는 세계1위 음성인식 업체인 Nuance의 기술을 접목시킨 텔레뱅킹, 증권거래, 예약, 전화안내, 화자인증 솔루션이 있다.

CRM 서비스로는 인바운드/아웃바운드 서비스, On-site 운영 대행, 그리고 최근 인터넷 콜센터 대행 등 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타업체와의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난 2000년 콜센터 전문컨설팅 회사인 안톤컨설팅을 설립하고 국내외 콜센터 전문가를 통한 고객센터 운영 및 진단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자체 개발한 솔루션을 바탕으로 기업은행에 국내 최초로 ‘음성인식 텔레뱅킹시스템’을 구축하기도 했다.

이 시스템은 텔레뱅킹 이용시 고객이 전화기의 버튼을 누르는 대신 사람의 목소리로 명령으로 대체한 것으로 각종 텔레뱅킹서비스를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엠피씨는 콜센터 기반의 CRM전문기업으로 대고객 서비스에서 타업체와 달리 경쟁우위에 설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엠피씨는 일본 및 중국 현지에 자체 개발의 CRM 솔루션인 TeleWeb의 성공적 구축경험을 바탕으로 세계시장에서도 인정받는 고객센터 기반의 CRM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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