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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개발 업체 역할 중요”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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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2-06-13 20:14

통신인프라 구축으로 사이버증권거래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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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업협회에 따르면 올 4월 현재 국내 온라인 증권거래 비중은 62.7%라고 한다. 세계에서 가장 앞섰다는 미국 주식시장의 사이버 비중이 약 30∼35% 수준임을 감안하면 국내 사이버 증권거래의 성장속도가 가히 경이적임을 알 수 있다.

국내에서 사이버 증권거래가 폭발적으로 성장한 배경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다. 우선 사이버증권거래의 장점들, 즉 낮은 거래 비용과 함께 언제 어디서나 주문을 낼 수 있는 편리성, 주문의 신속한 체결 가능, 인터넷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적시에 제공받을 수 있는 점 등을 들 수 있다.

특히 20세기 산업화 사회를 21세기 정보화 사회로 변화시키는 원동력으로 작용한 통신인프라를 바탕으로 한 인터넷의 보급은 금융시장에서도 혁명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증권시장 혁명은 증권거래의 방법, 범위, 속도에 이르기까지 과거에 경험하지 못했던 혁신적이고 광범위한 변화를 꾀하고 있다.

이러한 증권시장의 변화와 더불어 IT인프라 구축에 있어서 증권회사보다 더 큰 경쟁력을 키워야 하는 주체가 바로 증권 사이버 트레이딩 시스템 개발업체들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정보통신인프라는 PC보급, 인터넷 이용, 이동통신의 보급 등에서 이미 선진국 수준을 넘어섰으며, 이 가운데 사이버 주식거래에서 인프라의 도달은 PC통신 기반의 홈트레이딩과 웹트레이딩에 이어, ARS·핸드폰·인터넷TV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이뤄지고 있다.

이처럼 증권 사이버 트레이딩 인프라는 그 자체의 중요성 뿐만 아니라 다른 부문에 있어서도 변화를 일으키면서 중요성이 부각되었다. 가장 큰 변화라면 무엇보다도 우리나라 경제 패러다임을 변화시켰다는 것이다. Off-Line Business에서 On-Line Business로의 급격한 변화를 유도했다는 것이다. 또한 인터넷 선진국으로의 도약, 전국민의 금융에 대한 관심 증가, 관련 산업의 발전(ISP업체, 통신장비 업체, 컴퓨터 업체, 보안업체 등), 금융·증권 포탈 사이트의 폭발적 증가를 이루었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정보통신 인프라 확충 과정에서 증권 HTS가 유관관계를 맺어 오면서 여러 가지 사회변화를 이끌어 온 것처럼 앞으로도 금융시장은 정보기술의 발달과 더불어 다양한 고객 수요를 충족시키고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정보화의 실현을 가시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리정보통신 이문태 차장(명예기자)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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