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카드사와 여신금융협회가 서울 전역에 걸쳐서 11일 오전중에 벌이게 되는 이번 행사는 “건전한 카드사용, 건강한 신용사회” 문구가 적힌 마우스패드를 일반시민들에게 배부, 시민들의 올바른 신용카드 사용의식을 고취한다.
여신금융협회는 11일 오전 11시부터 명동밀레오레, 명동입구, 시청역등 3곳으로 나누어 협회장 및 임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캠페인을 벌일 계획이다.
주소영 기자 js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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