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협회와 카드사는‘건전한 카드사용, 건강한 신용사회’문구가 적힌 마우스패드(PC용품) 4만2000장을 제작, 명동 밀레오레와 명동 입구, 시청역 등 3개 지역에서를 일반시민들에게 배부한다.
이날 가두 캠페인에는 유종섭 여신금융협회장을 비롯해 카드사 임직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여전협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건전한 신용카드 사용 문화 정착을 위해 카드사와 공동으로 지속적인 캠페인을 벌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덕헌 기자 dh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