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국민연기금 4조원 자금 주식에 투입

주소영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06-01 09:42

보건복지부는 지난 31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 회의를 갖고 내년도 기금운영계획안을 심의, 의결했다.

이 방안에 따르면 내년에 주식 관련 운용자금으로 기존에 투자한 일부 실적상품의 만기 도래분 1조4천677억원을 포함해 모두 4조원이 투입된다.

주식시장에 투입될 4조원은 직접투자 1조원, 간접투자 3조원으로 각각 책정됐다.

내년에는 신규조성 22조1천508억원, 투자원금회수 20조6천766억원 등 42조8천274억원의 수입중 연금급여 등 2조6천737억원을 제외한 39조9천589억원의 여유자금이 ▲채권 및 금융상품 35조2천589억원 ▲벤처.사모증권.사회간접자본(SOC)투자등 대체투자 7천억원 등으로 나뉘어 추가 운영되며, 전체 연기금 규모는 109조원(내년말 기준)으로 늘어난다.

복지부는 이날 회의에서 통과된 국민연기금 운용계획을 기획예산처에 제출, 협의조정을 거친 뒤 국무회의 심의와 대통령 재가를 거쳐 10월중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한편 2001년도에는 기금운용을 통해 6조550억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부 연금재정과 관계자는 "이같은 실적은 공공, 복지, 금융 등 3개 기금운용부문중 금융부문에서 평균 11.37%의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이날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에서 탄력적인 자산운용이 가능하도록 자산배분방식을 현재의 절대금액 기준 방식에서 투자배분비율 기준 방식으로 변경토록 권고함에 따라 기금운용과 관련한 근본적인 개선책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주소영 기자 jsy@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황금선 용산구의원 “집행부의 반복되는 예산 불용·이월…관리 체계 개선해야” 용산구의회 황금선 부의장이 반복되는 예산 불용과 이월 문제를 지적했다.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위해 집행부의 예산 관리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황금선 부의장은 지난 1일 열린 제309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용산구의 예산 집행 실태를 짚었다.2025회계연도 용산구 순세계잉여금은 731억7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1270억4600만원과 비교하면 42.4% 감소한 규모다.일반회계 집행잔액은 전년보다 518억300만원 줄었다. 초과세입금도 13억2800만원 감소했다.황 부의장은 특히 국내여비 예산의 반복적인 불용 문제를 지적했다. 2025회계연도 국내여비 불용률은 총액 기준 34%에 달했다. 부서별 평균 불용률은 43%로 2 마포구의회, 22일간 정례회 돌입…행정사무감사·추경 심사 마포구의회가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2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사에 이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까지 다룬다.마포구의회(의장 최은하)는 1일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한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과 마포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했다. 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남해석 의원(대흥·염리), 원성혜 의원(비례), 차해영 의원(서교·망원1)은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3 고진숙 용산구의원 “용산공원 개발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정부의 용산공원 개발 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합니다."고진숙 서울 용산구의원은 지난 1일 열린 용산구의회 제309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용산공원 일부 부지 활용 계획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고 의원은 “정부는 용산공원 일부인 어린이공원만 이용한다고 하지만 오늘의 ‘일부’가 내일의 ‘확대’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용산공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서울시민의 여가와 휴식 공간이 돼야 한다”며 공원 조성 취지에 맞는 활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토양 오염 정화 문제도 지적했다. 고 의원은 용산공원 부지가 수십 년간 미군기지로 사용된 만큼 토양 정화가 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