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합금융증권은 `국민은행이 가계대출중 담보대출비율이 83%로 지극히 안정적인 구조를 갖고 있다`면서 `합병에 따른 효과가 내년부터 가시화할 것이고 확고한 리딩뱅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점을 감안할때 적정 PBR(주가순자산비율)은 2.5배로 산출된다`고 설명했다.
국민은행의 올해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작년보다 각각 10.9%와 68.8% 증가한 18조5천39억원과 2조5천91억원으로 추정됐다.
한창호 기자 ch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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