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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리마치, 고객 감동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05-26 20:02

다양한 툴셋 제공 해외시장 진출 적극

한국소리마치는 1987년 일본 소리마치주식회사와 한일 합작으로 설립된 회사로 일본 소리마치와 기술적 제휴를 통해 각종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수출하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는 대신증권의 HTS 개발을 시작으로 현재 대형증권사의 시스템 대부분을 구축할 정도로 실력을 인정 받고 있으며, 전직원이 개발자로서 철저한 프로의식하에 “고객이 감동하지 않는 소프트웨어는 개발하지 않는다”라는 문구를 가슴속에 묻고 작업에 임하는 등 철저한 프로들의 집단 회사로 성장하고 있다.

한국소리마치의 주력제품은 ‘CBS빌더(Component Based Screen Builder)’.

국내 최초로 컴포넌트를 기반으로 작성되는 증권 시스템을 개발해 증권 시스템을 업그레이드시키는 계기를 마련한 CBS빌더는 컴포넌트 기반의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운영을 위한 토털 솔루션으로 금융기관 업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툴셋을 통해 전 시스템의 개발 및 운영을 지원해 준다.

또 서버와의 트랜(TRAN)을 자동 연계해 스크립트 구현없이도 자동 처리가 가능하며, 마우스로 스크립트를 구현함으로써 개발자가 손쉽게 프로그램을 확장, 개발할 수 있고 엑셀 워드 등 다른 애플리케이션과의 데이터 공유도 용이하다.

이 밖에 객체 지향형으로 개발돼 다른 애플리케이션과의 호환이 자유롭고 사용자 취향에 따라 직접 설계할 수 있어 증권사나 은행 고객을 위한 각종 맞춤형 시스템 개발에 유용하며, 특히 같은 도메인에 대해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여러개 언어를 지원하는 복수언어 개발과 실행이 가능한 단일 소프트웨어로 국내 금융기관의 글로벌 트레이딩 시스템 구축시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소리마치는 이처럼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최적화된 솔루션을 통해 대신증권 종합시스템(HTS 포함), 현대증권 종합시스템(HTS 포함), LG증권 영업점 및 HT S, 굿모닝증권 종합시스템(H TS 포함) 등을 구축 운영중에 있으며, 현재 대우증권 선물전문가 시스템과 서울증권 영업점 및 HTS, 증권전산 뉴 체크 단말기, 현대선물 HTS 등을 개발중에 있다.

특히 출시 한달만에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한 LG투자증권의 사이버트레이딩 시스템 ‘ifLG트레이딩’의 개발은 최고의 기술력을 검증받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이후 굿모닝 서울증권 등 프로젝트가 계속적으로 이어지는 결과를 가져왔다.

또 최근에는 일본 모 개발업체와 일본 HTS을 위한 ASP 사업에 CBS빌더를 사용키로 하는 등 해외에서도 한국소리마치의 기술력이 점차 인정을 받고 있다.

한편 한국소리마치는 CBS빌더가 가지고 있는 많은 기능에 따른 무게 및 속도 문제를 완전히 해소함으로써 이를 LG증권 등에 적용시켜 국내시장 석권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설계 당시 세계를 겨냥해서 작성된 시스템의 목적을 살려 일본, 중국을 시작으로 해외 영업 활동도 본격화해 나갈 계획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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