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관람하고자 하는 회원은 명동 CGV, 서울극장, 주공공이, 대한극장, 영화마을에서 현대카드로 5월 23일 이후 결제한 영수증을 영화티켓으로 교환하면 된다.
여러장의 전표를 합산해 7만원이 될 경우에도 영화티켓을 무료로 제공 받을 수 있으며 행사 기간내 매출전표와 티켓교환 시 예매도 가능해 회원이 원하는 날 원하는 시간에 영화관람이 가능하다.
아울러 이 5개 극장을 이용하는 현대카드 소지 회원을 대상으로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오버더레인보우 O.S.T CD를 증정한다.
또, 현대카드는 영화 ‘오버더레인보우’ 티켓을 인터넷으로 구입할 경우 50%할인행사도 실시한다.
인터넷예매는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 티켓파크(www.ticketpark.com)에서 전국 상영관 티켓을 구입할 수 있다.
주소영 기자 jsy@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