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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현금서비스 한도 제한‘긴장’

김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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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2-05-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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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영 금융감독위원장이 22일 신용카드로 인한 사회·경제 문제가 끊이지 않고 있는 만큼 회원들이 결제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카드사들이 현금서비스 이용한도를 부여하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신용카드업계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이는 99년 5월 현금서비스 이용한도 철폐 이후 거의 무제한으로 회원들에게 부여되고 있는 현금서비스 이용한도를 사실상 축소시키겠다는 의미로 풀이되고 있다.

이 위원장은 이날 KBS1라디오‘안녕하세요 정관용입니다’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고 이외에도 신용카드 신용등급 분류 합리화, 원가분석을 통한 수수료 인하 유도, 카드 부당 발급에 따른 카드사의 부담 강화 등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덕헌 기자 d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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