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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프라임가정종합보험 시판

송정훈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05-22 10:00

현대해상은 22일 재물, 상해,질병손해 및 배상책임,운전관련비용손해, 자녀에 관련한 위험 등 가정에서 발생가능한 모든 위험을 담보할 수 있는 1년만기 소멸성 일반 신상품인 프라임가정종합보험을 선보이고 시판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기존에 보험가입자가 화재,상해,자녀보험 등으로 각각 나누어서 가입하던 상품내용을 하나의 보험상품으로 가입이 가능하도록 한 게 특징이다. 저렴한 보험료로 가정관련 위험을 모두 담보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가정의 형태에 따라 개인형(알뜰형,운전형,만족형), 부부형(알뜰형,만족형), 가족형(알뜰형,만족형) 등 7가지 세트로 구분돼 있다. 세트유형에 관계없이 자유설계도 가능해 계약자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보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자녀에 대한 보장을 다양화하여 자녀수에 관계없이 각종 상해에 대한 피해를 본인의 50%까지 보상하며, 기타 입원의료비, 폭력피해위로금, 유괴위로금, 정신피해(왕따)치료비 등을 보상하게 된다.

프라임가정종합보험은 화재로 소멸된 잔해에 대하여 손해액의 10%내에서 잔존물 처리비용을 지급할 뿐 아니라, 전세금 담보특약에 가입시에는 임차한 주택이 화재로 소멸하여 사용할 수 없게 된 경우, 임대차계약서 상에 명시된 전세금을 보험가입금액 한도로 보상한다.

일반 보장성 상품이기 때문에 만기에 지급하는 환급금은 없으며, 업계 최초로 일반보험에 보험료 자동이체를 실시하였을 뿐 아니라 계약만기시 자동갱신이 가능하도록 하여 일반보험에서 장기보험에 가입한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월납 1~2만원대의 저렴한 보험료로 화재 및 도난에 따른 재물손해는 보험가입금액에 따라 보상하며, 교통상해로 사망 또는 후유장해시 최고 2억원, 일반상해의 경우 7천만원, 일상생활배상책임 1억원까지 보상하는 현대해상의 프라임가정종합보험은 일반보험 시장에 일대 활력을 불어 일으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송정훈 기자 jhso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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