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도 업계 최저 수준인 0.03 %의 수수료를 적용했던 이트레이드증권은 영업 3년째를 맞는 2002년을 본격적인 성장 원년으로 선언하고, 공격적인 수수료 인하와 지속적인 시스템 업그레이드로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업계 최저 수수료 인하를 기념하여, 주식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16일간 거래 횟수에 제한 없이 수수료를 면제해 주는 ‘프리트레이딩’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임상연 기자 syl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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