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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초과 사업비 절감, 자산전문인력 양성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05-12 17:33

동양생명은 FY1997~FY1998기간 중 3차례에 걸친 대대적인 경영혁신을 통해, 본사와 외야의 조직개편, 부실조직 및 점포 대폭 정리, 명예퇴직을 통한 내근인력 감축(589명), 임직원 급여 삭감 및 상여반납 등의 조치를 취했다 98년 4월 이후 업계최초로 전직원 연봉제를 실시한 결과 초과사업비를 대폭 개선하는 효과도 거뒀다.

효율 및 손익중심 경영전략 추진에 따라 FY1998년 이후 보장성 구성비, 유지율, 육성율 등의 영업효율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이를 위해 지난 99년 업계 처음으로 손익관리 시스템을 도입, 부문별, 점포별 손익평가를 통한 내실 위주의 경영 전략을 기했다.

특히 13회차 유지율이 37.2%에서 지난해 FY2001년에 75%를 기록한 것도 이러한 전략에 따른 것이다. FY1997 이후 조직 부문의 비효율을 줄이기 위해 내근인원도 지난 5년간 700여명을 축소했으며 지점 및 영업소를 50%이상 줄였다.

또한 생산성 및 효율 개선을 위해 신인 설계사들을 엄선 위촉하고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동양생명은 지난 2000년 태평양생명 합병후에도 설계사 생산성 등에서 경쟁력을 확보한 것에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자산운용 제고 부문에서는 IMF 직후 10%대인 FY1998년 투자 수익율이 2년만에 11%대로 신장됐다.

이는 자산운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전문인력을 17명에서 32명으로 두배 가까이 충원한데 따른 것이다.

동양생명은 향후 자산운용 전략 기본 방향은 수익성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재구축하고 이차익을 최대한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탄력적인 유가증권 투자를 통해 운용수익을 극대화하고 대출 다각화를 통한 대출자산 비중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자산운용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자산운용부문의 아웃소싱을 확대 추진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그 결과로 FY1999 회계연도에 이어 FY2000에는 122억의 당기이익을 달성했으며, FY2001에는 370억의 당기이익달성이 예상되는 등 3년 연속 흑자 경영이 확실시 되고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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