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종목은 PER이 낮다는 장점을 갖고 있는데다 지수 상승기에는 반등폭이 크고 조정기에는 안정적인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주가가 연중 고점보다 13∼30% 떨어졌으면서 PER이 10배이하인 종목이다. 나자인, 백광소재, 평화산업, LGCI, 동양고속, 희성전선, 수출포장, 보령제약, 한섬, 삼환기업, 코오롱, 효성, 한미약품, 태평양물산, 서울가스, 아세아시멘트, 한라공조, 풍산, 아세아제지, SJM, 경동보일러, 이수화학, 창원기화기, 코오롱유화, 현대모비스, 고려개발, 동일제지, 이구산업, 계룡건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