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CNS(대표 오해진)는 지난해 통합 국민, 외환은행의 주전산시스템, 산업은행의 경영관리시스템을 레퍼런스로 확보하는 등 금융의 ‘핵’이라 할 수 있는 은행권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올리고 이를 기반으로 ‘제 2의 도약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
LGCNS는 올해 자체 개발한 솔루션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도록 하는 한편 적극적인 파트너쉽을 통해 우수한 선진 솔루션을 확보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이들 솔루션과 기술력을 흡수하고 IT전문 인력을 육성해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풍부한 IT전문 인력을 확보하면 자연스럽게 프로젝트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 이는 美 EDS와 결별한 이후 생겨난 LGCNS에 대한 외부 우려가 기우라는 것을 입증해 보인다는 의지와 통해있다.
LGCNS는 IMF이후 계속 진행돼 온 금융권 구조조정이 올해에는 어느정도 마무리되면서 금융기관들이 차별화 전략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차세대시스템 CRM 등을 적극 도입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증권사들의 경우 9·11테러와 감독당국의 권고 이후 신뢰도와 사업의 연속성에 큰 영향을 끼치는 재해복구시스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LGCNS는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솔루션을 고객사 전략과 환경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해 금융기관이 충분한 경쟁력을 가질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방침이다.
LGCNS가 파트너쉽이나 개발을 통해 보유하고 있는 금융솔루션으로는 코어뱅킹 분야의 ‘뱅스(BANCS)’ ‘핀웨어(FinWare)’, 신용카드 분야의 웹기반의 차세대카드시스템 솔루션, 보험 분야의 신보험시스템 ERP(전사적자원관리) CRM(고객관계관리) 재해복구 및 모바일 솔루션 등이 있다.
‘뱅스’와 ‘핀웨어’는 은행권의 대형 차세대프로젝트와 맞물려 근래 가장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솔루션이다. 이중 ‘뱅스’는 컴퓨터기종에 무관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고객중심의 차별화된 서비스와 상품 팩토리 개념의 신속한 신상품 개발을 지원한다. 24/365 무중단 운영이 가능한 아키텍쳐를 갖추고 있으며 무엇보다 한미 산업은행 등 많은 국내외 금융기관에 적용돼 그 성능을 검증받았다.
차세대카드시스템은 LGCNS가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여온 분야다. 해외 패키지를 분석한 결과와 국내 카드사에서 사용중인 모델을 근간으로 최신 웹기술을 적용,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멀티브랜드 멀티카드 신용위험관리 청구 채권관리에 이르는 전 업무를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LGCNS는 위와 같이 우수한 솔루션, 이를 성공적으로 구축할 수 있는 우수한 인재, 시너지 및 팀웍을 극대화할 수 있는 프로젝트 관리 능력과 적절한 세일즈, 마케팅 역량을 갖춰 금융기관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다양한 형태의 아웃소싱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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