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기념사 / 양 만 기 투신협회 회장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03-03 18:38

한국금융신문의 창간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창간호를 본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열돌을 맞았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귀지의 창간이후 우리 금융·경제의 지난날을 되돌아보면 숱한 역경과 고난의 연속에도 불구하고 많은 변화와 발전이 있었음을 확인하게 됩니다. 특히, 제가 몸담고 있는 투자신탁업계는 증권시장의 장기침체, IMF관리체제, 대우채권 부실화 등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성장을 거듭하여 현재는 수탁고 165조로 한국금융의 한축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이는 귀지와 같은 금융·경제전문지가 양질의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제공하여 주신 것이 우리업계의 발전에 기여한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귀지는 주2회 금융시장, 금융기관, 금융정책 등에 특화된 깊이 있는 뉴스를 전달하고 있으며, 차별화 된 금융IT, e-business 관련 정보 등으로 폭넓은 독자층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울러 귀지 기자들이 해당분야에 대한 정확하고 폭넓은 지식으로 핵심을 꼭 집어내서 문자화하는 프로다운 능력에 경탄을 드립니다.

또한 앞으로 귀지의 정보네트워크와 전문성을 인정한 투자자그룹으로부터 자본을 확충하고 격일간으로의 전환 및 뉴 미디어사업을 의욕적으로 펼친다고 하니 한국금융신문 앞날의 무한한 발전가능성을 기대해 봅니다. 창간10주년을 맞아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귀지가 한국금융산업과 더불어 나날이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황금선 용산구의원 “집행부의 반복되는 예산 불용·이월…관리 체계 개선해야” 용산구의회 황금선 부의장이 반복되는 예산 불용과 이월 문제를 지적했다.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위해 집행부의 예산 관리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황금선 부의장은 지난 1일 열린 제309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용산구의 예산 집행 실태를 짚었다.2025회계연도 용산구 순세계잉여금은 731억7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1270억4600만원과 비교하면 42.4% 감소한 규모다.일반회계 집행잔액은 전년보다 518억300만원 줄었다. 초과세입금도 13억2800만원 감소했다.황 부의장은 특히 국내여비 예산의 반복적인 불용 문제를 지적했다. 2025회계연도 국내여비 불용률은 총액 기준 34%에 달했다. 부서별 평균 불용률은 43%로 2 마포구의회, 22일간 정례회 돌입…행정사무감사·추경 심사 마포구의회가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2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사에 이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까지 다룬다.마포구의회(의장 최은하)는 1일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한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과 마포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했다. 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남해석 의원(대흥·염리), 원성혜 의원(비례), 차해영 의원(서교·망원1)은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3 고진숙 용산구의원 “용산공원 개발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정부의 용산공원 개발 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합니다."고진숙 서울 용산구의원은 지난 1일 열린 용산구의회 제309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용산공원 일부 부지 활용 계획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고 의원은 “정부는 용산공원 일부인 어린이공원만 이용한다고 하지만 오늘의 ‘일부’가 내일의 ‘확대’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용산공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서울시민의 여가와 휴식 공간이 돼야 한다”며 공원 조성 취지에 맞는 활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토양 오염 정화 문제도 지적했다. 고 의원은 용산공원 부지가 수십 년간 미군기지로 사용된 만큼 토양 정화가 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