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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여전協 가입 추진

전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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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2-02-24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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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신용카드가 오는 3월중 여신전문금융협회에 가입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여전협회 카드관련 정회원은 8개사로 늘어나게 된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빛과 옛 평화은행의 카드부문이 통합된 우리신용카드가 여전협회 정회원 가입을 추진한다.

또한 여전협회는 우리신용카드가 가맹점 공동망을 간접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고려, 회원 자격 및 회비 납부에 관련된 정관개정을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신용카드 관계자는 “협회측에 이미 회원가입신청서를 요청했고 이를 받는 대로 가입을 추진, 빠르면 3월중에 회원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여전협회는 회원사 자격규정을 명시한 여전업법 및 전업 카드사들이 분담하는 특별회비 등의 규정을 변경했다. 우리신용카드의 경우 삼성, LG 등 7개 전업 카드사와 달리 가맹점 공동망을 직접적으로 이용하지 않고 비씨나 국민카드 가맹점을 간접적으로 사용하는 만큼 협회내의 소비자 민원센터 운영비, KOCES운영비, 카드정보공유비 등의 카드사 분담금을 비씨와 국민카드에 지불해야 하기 때문이다.



전지선 기자 fnzz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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