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외환·국민카드, 신카드 출시 잇달아

주소영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02-21 09:52

외환, 자유와 여유를 제공한다- `엠프리카드`

국민, 교육전용 `e-Parents카드`, 문화카드 `해피맥스 카드`



외환, 국민 등 카드사들의 신카드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외환카드(대표 김상철)는 오는 25일 주5일 근무제 시행을 앞두고 여행·레저·쇼핑·외식 서비스를 결합한 외환 `엠프리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국민카드도 21일 사교육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e-Parents카드`를 출시한다. 또한 국민카드는 지난 18일 해피머니아엔씨 및 맥스무비와 업무협정을 하고 문화카드 `해피맥스 카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외환 `엠프리카드`와 국민 `해피맥스 카드`는 둘 다 20~30대층을 겨냥한 상품.

`엠프리카드`는 여행·레저·쇼핑·외식 전 분야에서 파격적인 할인 서비스를 실시한다. 여행분야에서는 전국 유명호텔 및 콘도를 정상가 대비 최고 80~95% 할인해준다.

또한 스키, 스킨스쿠버, 경비행기 등의 레저서비스 분야에서도 20% 할인 서비스를 실시한다. 쇼핑부문은 롯데, 현대, 신세계 등 주요백화점과 할인점 2~3개월 무이자 할부를 실시하고 회원들이 신라, 워커힐 등 명품·면세점 이용시 5%~15% 할인서비스를 연중 제공한다.

포인트 적립은 최고수준. 누적이용금액에 따라 차등되며 7백만원 이상 사용시에는 1%가 적립된다. 이밖에도 유명미용실, 피부관리, 스포츠센터가 할인되며 오일뱅크에서 주유시 리터당 30원 적립, 통신요금 자동이체시 요금 1% 할인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민 `해피맥스 카드`는 20~30대의 문화 활동 욕구 충족에 초점을 맞췄다. 국민카드는 상품권 업체인 해피머니아이엔씨 및 맥스무비와 지난 18일 업무협정조인식을 체결하고 `해피맥스 카드`를 출시하기로 했다. 이 카드회원에게는 해피머니 문화 상품권과 해피21 외식상품권을 구입할 시 할인혜택을 주고 국민카드 홈페이지에서 맥스무비 영화 예매서비스 이용시 할인 혜택을 준다.

한편, 국민 `e-Parents카드`는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전국 모든 학원 및 교육관련 가맹점에서 3~6개월 할부무이자를 제공한다. 매년 추첨을 통해서는 최고 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5000만원의 무료 교통상해보험을 가입시켜준다.

또한 전산추첨을 통해 선정된 1만명에게는 DNA컨설팅 업체 지놈텍에서 실시하는 DNA검사서비스를 제공한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고객들의 욕구가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카드 마케팅 역시 차별화된 전략은 필수"라며 "고객들의 계층과 욕구에 따라 발급되는 카드의 종류는 점점 더 다양해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주소영 기자 jsy@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KB發 ‘인사 도미노ʼ…연말 금융권 CEO 칼바람 분다 이재근 현 KB금융지주 부문장이 시장의 예상을 뒤엎고 KB금융지주 회장으로 내정된 가운데, 올해 말 임기 만료가 예정된 KB금융지주 계열사 CEO를 시작으로 금융지주 전반 인사태풍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말 KB국민은행을 제외한 KB금융지주 계열사 CEO 중 3년 임기가 만료되는 CEO는 이홍구 KB증권 대표,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 빈중일 KB캐피탈 대표, 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 성채현 KB부동산신탁 대표다.올해 말 임기가 2년이 되는 CEO는 정문철 KB라이프생명 대표,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다. 윤법렬 KB인베스트먼트 대표는 올해 초에 선임돼 1년 임기를 받아 올해 말 임기가 만료된다.‘세대교체’, 정부 2 신한저축銀 채수웅, 선제적 리스크 관리로 건전성 제고 [지주계 저축은행 하반기 건전성 전략 ②]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건전성 관리에 나서고 있다. 고위험 자산을 줄이고 연체 관리 체계를 손보며 포용금융 공급 확대라는 과제도 함께 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KB·신한·하나·우리금융저축은행의 상반기 건전성과 하반기 전략을 차례로 짚어본다. <편집자 주>신한저축은행이 가계대출 중심의 부실채권 정리로 상반기 건전성 지표를 끌어올렸다. 하반기에는 기존 부실자산을 추가로 정리하는 한편 연체 발생 이전 단계부터 위험징후를 포착해 신규 부실을 억제하는 데 무게를 둔다.11일 신한저축은행 통일경영공시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연체대출비율은 4.58%로 전년 동기 대비 1.73%p 낮아졌다. 같은 3 정형진 현대캐피탈 대표, 인도 진출 등 시장 확대…현대차 시너지 가속 [캐피탈사 해외법인 전략 ①] 캐피탈사들이 시장 확대를 위해 동남아시아 시장에 진출한 지 10년이 넘었다. 미래 시장 성장성이 클 것으로 판단하고 진출했지만 일부 국가에서는 대외 정치적 리스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등 시장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런 어려움에 대응하면서 성장을 꾀하고 있는 캐피탈사들의 해외 진출 전략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정형진 현대캐피탈 대표가 인도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며 해외 시장 보폭을 넓히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사업 확대에 발맞춰 시너지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11일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현대캐피탈 해외 진출은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판매 지원에 방점을 두고 있다.현대캐피탈 관계자는 "현대캐피탈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