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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증권 온라인 신용거래 개시

임상연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02-03 16:03

증거금, 수수료 모두 업계 최저 수준

동양종합금융증권은 증권업계 최초로 사이버상에서 일정액의 담보금만으로 대출을 받아 주식을 살 수 있는 온라인 신용거래 서비스를 실시했다.

동양종합금융증권은 최근 점점 증가하고 있는 사이버거래 고객들에 대한 서비스 제고 차원에서 기존 오프라인 지점을 통해서만 가능했던 신용매매를 온라인상으로 확대, 증거금률을 업계 최저인 50%, 수수료율 역시 업계 최저 인 0.2%를 적용해 온라인 신용거래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은행권 대출금리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연6.0%의 금리(30일 이내)로 현금 증거금의 2배까지 주식을 살 수 있다. 다만 31~90일까지 대출을 받을 경우는 9.0%의 금리가 적용된다. 1인당 신용한도는 최고 1억원까지다.

이 온라인 신용거래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기존에 신용계좌가 있는 고객의 경우 동양종합금융증권 HTS시스템(My Net)를 이용하거나 인터넷 홈페이지(www.Myasset.co

m)의 해당 메뉴를 이용하면 된다.

동양종합금융증권의 지점 위탁계좌 혹은 온라인계좌를 이용하고 있지만 신용계좌가 없는 고객의 경우는 해당 관리지점에 가서 신용계좌 개설신청을 하면 된다.

신규고객의 경우 계좌개설 신청시 신용계좌 약정신청을 하면 온라인 신용거래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단, 주택, 한미은행 등 제휴은행을 통해 계좌 개설한 고객의 경우에는 동양종합금융증권의 지점에 가서 신용계좌를 새로 개설해야 한다.


임상연 기자 syl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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