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이 상품은 주식편입을 30%이하로 운용, 종합주가지수를 따르도록 했으며 채권 편입을 펀드규모 대비 60% 이상으로 만기보유 전략을 구사, 주식부문의 최대손실을 가정하더라도 만기때에는 원금이 보호되도록 구조화했다는 설명이다.
동원증권은 또 주식부문 투자는 과거 10년간의 종합주가지수를 분석 초기 편입비를 결정하게 되며 펀드매니저 개인의 판단에서 오는 오류를 줄이기 위해 시스템 운용기법을 사용한다고 덧붙였다.
임상연 기자 syl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