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2001년 금융IT 히트상품 / 한국신용정보-‘CreditXpert’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12-16 20:08

한국형 신용위험관리 솔루션 ‘주목’

저비용·손쉬운 적용·단계적 도입 장점



한국신용정보(대표 김창부·사진)가 그동안의 신용평가 및 신용위험관리 컨설팅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 출시한 보급형 신용위험관리 솔루션이 ‘CreditX

pert’다.

이 솔루션은 중소 금융기관이 구입해 이용하는데 비용부담이 작고 더욱이 대형 금융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위험관리시스템과 비교해 손색이 없다 특히 국내 금융환경에 적응성이 뛰어나 해당금융기관이 현장에서 손쉽게 적용할 수 있어 호평을 받았다.

IMF관리체제 이후 금융권에서는 효율적인 위험관리시스템의 도입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제반 인프라가 미흡한 상황에서 신용위험 관리가 도입됐다.

이로 인해 신용평가 기능과 신용위험 관리의 연계성 미흡, 해외 도입 패키지에 대한 적응력 미비, 특정 신용상품의 신용위험관리 공백, 시스템 개발 투자의 시행착오 등 상당한 부작용이 있어왔고 CreditXpert는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는 데 초점이 맞춰진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은 크게 신용평가에 활용할 수 있는 FLC(Forward Looking Criteria) 시스템과 신용위험 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 Loss Engine, RV(Risk Viewer), Risk Data 등으로 구성된다.

이중 FLC시스템은 신용평가 경험이 부족하거나 인력이 제한되어 있는 중소형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신용조사서 작성 및 신용평가모델 적용, 미래 현금흐름 예측을 위한 재무추정 등의 기능을 포함시킨 여신심사 및 신용분석 패키지다. 중소형 금융기관에서 독자적으로 구비하기 곤란한 시스템을 웹기반하의 ASP방식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저렴한 비용 및 적은 인력으로 대형 금융기관과 동일한 신용평가 및 여신심사 기능을 확보할 수 있게 했다.

한편 Loss Engine, RV(Risk Viewer), Risk Data 등은 그동안 국내 금융기관들이 거액을 투자해 해외 패키지를 도입해 온 문제점을 해소한다는 차원에서 한국적 실정에 맞게 제작된 보급형 신용위험관리 패키지들로 구성돼 있다. 해외 솔루션과 비교해 솔루션 적용에 따른 커스터마이징이 용이하고 특히 Credit Risk Plus, Credit Metrix, KMV 방식 등 3가지의 주요 신용위험 관리방식이 모두 적용 가능토록 해 융통성이 매우 높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한신정의 ‘CreditXpert’는 지난해 13개 생명보험사에서 채택됐고 올해 신용위험관리 패키지 형태로 삼성카드가 도입했다.

특히 웹기반의 ASP 방식을 통해 제공되고 있는 FLC시스템은 개발 이후로 부단히 접속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현재 은행과 투신사, 캐피털 업체를 포함하여 40여개의 업체에서 접속하고 있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황금선 용산구의원 “집행부의 반복되는 예산 불용·이월…관리 체계 개선해야” 용산구의회 황금선 부의장이 반복되는 예산 불용과 이월 문제를 지적했다.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위해 집행부의 예산 관리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황금선 부의장은 지난 1일 열린 제309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용산구의 예산 집행 실태를 짚었다.2025회계연도 용산구 순세계잉여금은 731억7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1270억4600만원과 비교하면 42.4% 감소한 규모다.일반회계 집행잔액은 전년보다 518억300만원 줄었다. 초과세입금도 13억2800만원 감소했다.황 부의장은 특히 국내여비 예산의 반복적인 불용 문제를 지적했다. 2025회계연도 국내여비 불용률은 총액 기준 34%에 달했다. 부서별 평균 불용률은 43%로 2 마포구의회, 22일간 정례회 돌입…행정사무감사·추경 심사 마포구의회가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2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사에 이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까지 다룬다.마포구의회(의장 최은하)는 1일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한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과 마포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했다. 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남해석 의원(대흥·염리), 원성혜 의원(비례), 차해영 의원(서교·망원1)은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3 고진숙 용산구의원 “용산공원 개발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정부의 용산공원 개발 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합니다."고진숙 서울 용산구의원은 지난 1일 열린 용산구의회 제309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용산공원 일부 부지 활용 계획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고 의원은 “정부는 용산공원 일부인 어린이공원만 이용한다고 하지만 오늘의 ‘일부’가 내일의 ‘확대’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용산공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서울시민의 여가와 휴식 공간이 돼야 한다”며 공원 조성 취지에 맞는 활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토양 오염 정화 문제도 지적했다. 고 의원은 용산공원 부지가 수십 년간 미군기지로 사용된 만큼 토양 정화가 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