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2001년 신용카드 히트상품 / 비씨카드-비씨TOP카드

관리자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1-12-16 19:44

포인트 적립엔 비씨탑이 ‘캡’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정유, 항공, 캐시백 포인트가 한 카드에



카드속 또 하나의 현금 포인트. 카드회원에게 차곡차곡 쌓여가는 포인트는 카드쓰는 재미를 더해준다. 그동안 쌓인 포인트로 공짜 비행기 티켓이라도 얻는다면 정말 카드쓴 맛을 느끼게 된다. 그러나 포인트 적립율도 카드사마다 천차만별이다.

진정으로 파워풀한 포인트 적립을 원한다면 ‘비씨탑(TOP)카드’를 써보면 어떨까? 비씨탑카드는 12월 현재 약 1500만명의 회원을 확보한 비씨카드의 대표상품이다.

이 카드의 가장 큰 특징은 일시불 및 할부이용실적의 일정비율을 포인트로 적립한 후 회원의 라이프스타일이나 소비패턴에 맞게 적립된 포인트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고객이 적립한 포인트를 직접 현금으로 환급받기를 원할 경우 신청만 하면 고객의 결제일에 현금으로 돌려 받을 수 있다.

오너드라이브의 경우에는 적립된 포인트로 주유상품권을 신청, 주유시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비즈니스상 장거리 여행이 많은 고객은 적립된 포인트를 항공마일리지로 전환, 비행기 탑승시 이용할 수 있다.

비씨탑카드의 또 다른 장점은 이용금액에 따라 누적되는 포인트 서비스의 적립률을 대폭 확대했고 다양한 방법으로 포인트 적립이 되도록 해 고객이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이다.

우선 모든 물품 구매시 기본 포인트로 이용금액의 0.2%가 적립된다. 여기에 비씨탑카드 특별 가맹점에서 카드를 이용할 경우 이용금액의 0.5~10%까지 추가 포인트가 제공된다.

SK주유소 이용시 이용금액의 1.5%, 비씨카드사의 여행, 보험, 통신판매 상품 이용시 1% 추가 포인트 적립 서비스도 있다. JCB카드로 해외 이용시에도 0.5%가 추가로 적립돼 보다 빠른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



관리자 기자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