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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텍 / 은행권 CTI시장 점유율 선두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11-28 21:23

멀티·통합 콜센터시스템 강점

브리지텍(대표 이상호·사진)은 지난 95년 설립 이래 은행권 텔레뱅킹 및 CTI 시장에서 점유율 선두를 달리고 있는 ‘M&C(Messaging & Communicatio

n)’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BC카드 ARS 증설에서부터 농협중앙회 텔레뱅킹 전국센터 통합작업 및 전북은행 텔레뱅킹, 부산은행 ARS, 하나은행 ARS, 산업은행 웹 CTI 콜센터를 구축했으며, 최근에는 기업은행과 서울은행의 콜센터 프로젝트를 수주해 은행권에서 강한 면모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줬다.

‘유니포스트’는 UMS시스템으로 음성합성(TTS·Text to speech)을 이용한 전자우편의 음성변환기능, 팩스와 전자우편 상호변환 기능, 음성파일의 전자우편 변환 기능 등을 갖췄다.

현재 개발중인 ‘멀티포스트’는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IMT2000의 핵심적인 망 구성 요소 중 하나로 단문 메시지 외 텍스트, 음성, 이미지와 비디오로 구성된 멀티미디어 비실시간 메시징 서비스를 제공한다.

VoIP솔루션인 ‘BT-Cli시리즈’는 유무선 통신망과 인터넷망을 연결해 시내, 시외 및 국제전화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폰to폰, 폰toPC, PCtoPC,

Pcto폰, 팩스to팩스 등 실시간 음성 및 팩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텔레브릿지’는 교환기의 콜 상태를 CTI서버를 통해 종합적으로 관리해 보다 효율적인 고객상담을 할 수 있게 하는 통합 콜센터시스템이다. 자동응답, 상담업무, 고객불만접수처리, 스케줄관리, 데이터베이스를 통한 마케팅업무를 지원하며, 주로 보험 카드 등 금융권에서 도입하고 있다.

‘아이콜브릿지’는 인터넷콜센터 시스템으로 인터넷을 통해 음성과 이미지, 화상, 데이터서비스를 실시간, 양방향으로 제공한다.

브리지텍이 구축중인 하나은행 웹기반 ITI(Internet Telephony Integration)콜센터는 총 30억원 규모로 200석 이상의 대규모 센터를 관리하고 있다.

기존 전화망(PSTN)을 이용한 음성처리가 아닌 인터넷을 이용한 음성전달기술로 PSTN이 아닌 인터넷 IP(Internet Protocol)를 통해 전화와 관련된 기능을 구현하는 통신서비스다.

브리지텍은 이번 시스템을 통해 채널 데이터마트와 정보계 고객정보를 통합해 채널과 상관없이 고객이 상담원과 즉시 연결될 수 있는 고객 컨택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향후에는 하나은행의 콜센터와 지점연계를 통한 중앙집중식을 도입해 대고객 마케팅업무가 가능한 수익센터(Profit Center)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농협 전국통합 텔레뱅킹센터는 26개 지역 130대의 장비로 분산 운영되던 기존 시스템을 브리지텍의 ‘메가IVR―3000’시스템 7대로 대체, 하나의 통합센터로 일원화한 것으로 이를 통해 그동안 아날로그와 디지털 회선으로 혼용중이던 서비스를 전국적으로 통일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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