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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오스 / 금융권 콜센터 아웃소싱의 선두주자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11-28 21:20

안정적인 서비스, 풍부한 노하우 자랑

지난 99년 설립된 이지오스(대표 유신종·사진)는 인터넷뱅킹을 비롯해 사이버거래 등 금융전산 아웃소싱 전문업체다. 특히 텔레마케팅 업무 대행에서부터 CTI, ITI 콜센터 및 컨설팅에 이르기까지 콜센터 아웃소싱을 활발하게 진행중이다.

이지오스는 현재 삼성동에 290석 규모의 콜센터를 비롯해 을지로에 약 300석 규모의 제2 콜센터 구축을 추진중이다. 이지오스 콜센터는 전좌석 100% CTI서비스가 가능하며, 시스템 이중화를 통해 안정적인 업무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이지오스는 현재 콜센터 시스템이 집중되어 있는 데이터센터를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데이터센터는 지난 1월 금융감독원의 보안성 심의를 통과해 안정성을 검증받았다.

이지오스는 또한 콜센터 업무에 필요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인력을 확보하고 있어 고객사의 비즈니스 환경을 분석해 시스템을 최적화함으로서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이지오스는 99년 데이터센터 및 콜센터 오픈 이후 에이스아메리칸생명보험 콜센터 아웃소싱을 시작으로 서울증권과 사이버증권 ASP계약을 체결했으며, 지난해에는 골드상호신용금고와 인터넷뱅킹 ASP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AIG생명과 손해보험을 비롯해 한미비자카드 및 현대캐피탈, 키웃닷컴증권 콜센터 아웃소싱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외국 유수의 금융기관들이 이지오스의 서비스를 선택함으로써 아웃소싱서비스의 우수성을 자연스럽게 입증시켜줬다.

이지오스는 올해 콜센터 아웃소싱 부문에서만 80여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내년에는 매출 160억원으로 100% 성장을 통해 콜센터 아웃소싱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이지오스는 콜센터 아웃소싱 외에도 인터넷 기반의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위한 IT 인프라를 종합적으로 제공해 금융기관 e비즈니스 동반자로 성장한다는 방침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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